패혈증 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 봅시다. - 콩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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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혈증이라고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패혈증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라고 합니다. 패혈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만큼 무서운 병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패혈증이 무엇이며, 원인과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예방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혈증이 무엇인가요?

미생물에 감염되어 발열, 빠른 맥박, 가빠진 호흡, 백혈구 수의 증가 또는 감소 등 전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패혈증은 면역체계가 약해져 바이어스나 세균 등에 의해 감염이 되는 장기 기능 장애입니다. 

 

임상적으로 장기 기능장애는 SOFA 점수 <호흡기계/ 신경계/ 간/ 응고/신장>로 평가하게 됩니다.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확인되면 진단 가능한 질병입니다. 

 

 

바이러스 세균바이러스 세균바이러스 세균

 

급성 패혈증이 무엇인가요?

급성 패혈증은 기초 질환이 있는 환자나 암등 질병 치료 중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발병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패혈증이 올 수 있으니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이 무엇인가요?

비브리오 패혈 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나 익히지 않은 고기를 섭취할 때 주로 발생되는 패혈증입니다. 

상처 난 피부에 바닷물이 닿을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은 이틀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고 사망률(40%~50%)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고위험군의 환자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 어패류를 먹고 발열, 구토, 설사, 오한 등의 증상 이 있는 경우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 봐야 합니다.  

 

 

패혈증의 증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패혈증의 증상은 초기에는 호흡이 빨라지며, 정신착란 등의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고열이나 오한, 근육통, 저체온증, 의식저하, 어눌한 발음, 피부 혼탁이나 변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고, ‘패혈증’이 손상시킨 장기에 따라, 심한 호흡곤란이나 하루 종일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감염되면 바로 나타나나요?

일반적으로 ‘패혈증’은 면역력의 저하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예후가 다르며, 즉각적으로 반응할 경우도 있는 반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을 인지한 시점과, 사람마다 면역력의 상태에 따라 발병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염이 되었어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한동안 잠복기를 거친 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 발병 시 항체를 가질 수 있나요?

패혈증이 생기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감염에 인체의 면역체게가 세균, 바이러스 등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조직과 장기가 손상되는 증상입니다. 

 

패혈증에서 회복 후 일시적으로 항체를 가질 수는 있으나, 항체가 체내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으며, 항체가 있으나 면역력이 다시 나빠지면 패혈증에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을 조기 발견 및 응급처치

패혈증이 의심되면 바로 의료진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패혈증은 응급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패혈증 의심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패혈 증시 동반될 수 있는 질병

간이나 심장기능 저하, 호흡부전, 의식 혼탁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합병증으로 폐 섬유화, 말기 신부전, 간부전 등의 후유증이 남기도 하며, 치료 과정 중 뇌졸중, 심근경색, 폐색전증, 사지 혈류 저하로 인한 괴사 등이 발생하기 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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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의 전염성 

패혈증은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병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이 되었어도 상대방의 건강상태에 따라 패혈증까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임산부가 패혈증에 걸리게 되었을 경우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와 태아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출산 진행 여부에 대한 결정도 의사와 결정해야 합니다. 

 

 

패혈증일 때 조치 사항

패혈증이 발생한 시점에서 1시간 이내에 치료를 해야 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시 빠르게 의료진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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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보균자가 수혈할 경우

이론적으로 패혈증 보균자에게 수혈을 받은 사람은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된다 하여도, 수혈받은 사람의 면역력에 의해 패혈증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패혈증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패혈증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고령층이나 1세 미만의 소아, 간이나 신장, 심장이나 폐등에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면역저하자, 암 환자 등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패혈증 사망률은 28.6%로 매우 높은 편이며 전체 패혈증 환자의 40%가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게 되며,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이러한 위험성이 더욱 증가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이번 포스팅은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패혈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패혈증에 걸리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혈증 증상이 있을 시 빠르게 의료진을 찾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 시켜야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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