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가능성

정부에서 12월 초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상당한데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많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하였지만, 코로나 재유행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도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가 밝히기로는 백신으로 만드는 면역력은 그다지 오래가지 않는 거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 초를 기준으로 면역력 저하될 수 있는 고위험층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하네요. 

 

특히 고령층과 감염취약계층은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코로나19 2가백신에 대한 내용 포스팅해놨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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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가백신' 사전예약

정부가 밝힌 바로는 백신 면역력이 오래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이번 겨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면역력이 높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독감백신에 코로나 백신까지 더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접종도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고로 독감예방접종과 코로나 예방접종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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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정부는 13일 코로나19 유행상황을 보다 면밀히 평가·분석해 우선 감염병 위기 단계 및 등급 조정 등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해 민감하게 다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 방역에 더욱 힘쓰고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서 응급실 진료 시 신속 진단을 통해 지연 없이 충분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고,

신속한 입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검토해 줄 것 을 제언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국가 재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방역체계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도 방역에 더욱 힘써야 될 거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독감과 코로나에 모두 무탈하시길 바라 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