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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차이슨 무선청소기를 구매했었습니다. 이사 후 청소를 했는데 청소기 전원을 끄면 먼지를 다시 뱉어 내는 것에 놀라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로 일주일 만에 갈아탔습니다. 전에 일렉트로룩스 유선청소기를 사용해봐서 제품의 성능은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에 그리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제품명 :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퓨어 Q9 PQ91-30B

E10알레르기 필터와 5단계 여과 시스템

저는 비염을 앓고 있습니다. 먼지에 굉장히 민감한데 5단계의 여과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99%로 걸러준다고 하니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코가 가려울 때면 어김없이 청소기를 들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소음 설계와 흡입력을 높인 파워 흡입 시스템

누구나 조용한 청소기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흡입력뿐만 아니라 소음까지 잡은 최신 모터를 장착하게 돼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실재 사용 시 소음이 많이 줄어든 거 같고 청소할 때 거슬리지 않습니다. 그전 청소기는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났는데 흡입력부터 소음까지 대만족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55분 동안 청소가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자꾸 차이슨 청소기랑 비교를 하게 되는데 일주일간 사용한 차이슨 청소기는 충전 완료 후 청소 시 파워모드로 사용하게 되면 10분도 안돼서 충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는 이제껏 청소하면서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오래가니 언제 꺼질지 몰라 조급해하지 않고 더욱 꼼꼼하게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어색했습니다. 차이슨 청소기에 비해 무겁다고 생각했는 데 사용한 지 몇 분지 나고 조금 익숙해지니 정말 편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고, 핸들링 역시 부드러웠습니다. 자칫하면 더욱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구조인데 부드러운 핸들링 덕분인지 구석구석 청소를 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구매한 이유

기존에 일렉트로룩스 스틱형 유선청소기를 쓰는데 집에 장애물이 많다 보니 유선인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무선 청소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제품군이 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게 청소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샀었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일렉트로룩스 제품으로 구매를 하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에도 일렉트로룩스 제품을 사용했던지라 크게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선에 비해 배터리를 1~2년에 한 번씩 교체해 줘야 되는 점이 구매를 망설이는 포인트였지만, 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장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의 장점 

일단 장점은 무선이라 정말 편하게 이곳저곳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청소기와 핸디 청소기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던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기 앞부분 LED 불빛이 나와 어둡고 구석진 곳도 먼지가 잘 보여 청소하기에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엔 여자가 두 명이 있다 보니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은데 청소기로 머리카락을 청소하다 보면 롤러에 머리카락이 감겨서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청소기 머리에 머리카락이 롤에 감기게 되면 자르는 버튼이 있어 수시로 버튼을 발로 10초 정도만 누르고 있어도 롤에 감겨 있던 머리카락이 잘려서 일부로 롤을 청소해주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충전 거치대가 있어 언제든 청소를 마치고 거치대에 새워두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점도 정말 편했습니다. 저희 집엔 털 빠짐으로 유명한 닥스훈트 강아지를 키우는데 집안 곳곳에 털이 너무 빠져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렉트로룩스 무선 청소기로 바꾸고 나선 언제든 바로 가져와서 청소할 수 있어 너무 편합니다. 청소기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입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사를 오면서 차이슨 무선청소기 사서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바로 흡입력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 없이 구매했는데 역시나 대만족입니다. 

 

제품의 단점 

우선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다 보니 남자인 저는 금방 적응해 청소하기 정말 편한데 여자인 아내는 청소기가 무거워 조금 불편해하는 거 같습니다. 이건 요령만 생기면 정말 편하기 때문에 굳이 단점으로 넣기는 애매하지만 아내는 무겁다고 불평을 하니 단점에 넣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을 찾는다면 필터 빼기가 조금 불편하다입니다. 저는 보통 설명서를 잘 보지 않습니다. 대충 만져보고 제가 찾는 스타일인데 이건 필터가 도대체 어디 있는지 설명서를 안 보고서는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설명서를 본 후에도 필터 뚜껑을 여는데 잘못하다 부서질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록 빡빡했습니다.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금방 열지만 아직도 아내는 필터 뚜껑을 열 때면 제게 가져오곤 합니다. 그리고 설명서가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퓨어 Q9을 사용해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다이슨이나 고가의 무선청소기를 사용해보진 않은 저에게(가성비를 중시함.) 가격 대비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일주일 만에 고장 난 차이슨 제품에 비해 퓨어 Q9을 2년 동안 사용하면서 고장이며 배터리 교체도 없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1~2년 주기로 배터리가 사망하는 거 같은데 만약 배터리가 사망해도 고민 없이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로 다시 선택할 듯합니다. 이상으로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퓨어 Q9에 대한 장단점과 사용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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