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 주요질병 장염 원인 및 치료법 - 콩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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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장염에 걸린 적이 있으실 겁니다.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하며,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장염의 발생원인, 장염의 주요 증상, 장염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염의 종류

장염은  감염성 장염과, 비감염성 대장염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①감염성 장염 : 바이러스(노로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 세균(콜레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군 감염증), 원충(아메바) 등

  -노로 바이러스 : 대부분 감염된 식품이나 음료에 의해 감염되며, 입자가 작으며 60도에 30분간 가열하여도 유지될 정도로 저항성이 강합니다. 소량의 바이럿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습니다. 

  -로타 바이러스 : 영아 및 유아 급성 설사병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성인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주로 대변과 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요 감염경로입니다. 

  -콜레라 : 주로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과일, 채소 연안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섭취로 인해 발생

  -세균성 이질 : 고열,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가 주요 증상이며, 주로 불완전 급수와 식품 매개로 전파됩니다. 매우 적은 양(10~100개)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장티푸스 : 주로 장티푸스 환자나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는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파되며, 높은 전염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 출혈성 장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원인균은 소, 양, 염소, 돼지, 개, 닭 등 가금류의 장 속 대장균에 의해 감염됩니다. 이중 대부분은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에 의해 발생됩니다. 

 

 

②비감염성 장염 : 염증성 장질관(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방사선성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베체트 장염, 약제유발성 장염 등

  *비감염성 장염의 원인으로는 방사선 노출, 장으로 가는 혈류의 감소, 약물 복용, 기타 기저질환 등이 있습니다. 

질병 코드 질병 명칭 질병 코드 질병 명칭
A04 기타 세균성 장 감염 A08  바이러스성 및 기타 명시된 장감염
A06 아메바증 A09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긴타 위장염 및 결장염
A07 기타 원충성 장질환    

 

장염 발생 원인

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 섭취와 오염된 물로 인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에 의해서 감염됩니다. 인체로 들어간 박테리아가 소장을 감염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일부 약물 중 이부프로펜, 불법 약물인 코카인 등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방사선 치료, 크론병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분 박테리아 바이러스
특성  균 또는 균이 생산하는 독소에 의하여 발생 크기가 작은 DNA 또는 RNA 단백질 외피에 둘러 쌓여 있음
증식 온도, 습도, 영양 등이 적정하면 자체 증식 가능 자체 증식이 블가능하며 반드시 숙주를 통해 증식
발병 일정량(수백~수백만) 이상의 균이 존재하여야 발병 가능 미량(10~100) 개체로도 발병가능
증상 설자, 구토, 복통, 메스꺼움, 발열, 두통 등 메스꺼움, 구토, 설사, 두통, 발열 등
치료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하며 일부 균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음 일반적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음
2차 감염 2차 감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대부분 2차 감염됨

 

장염 주요 증상

장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한데, 설사, 오심, 구토, 식욕감퇴, 복부의 경련, 복부 통증, 출혈, 점액과 같은 대변 등 여러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 근육통과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감기와 혼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분변과 토사물에서 혈액이 보이는 경우, 48시간 이상 구토를 하는 경우, 40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위급한 상황이므로 적극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장염장염 예방 손씻기장염 복통
장염 치료장염 복통장속 바이러스

 

 

장염의 치료법

대부분의 장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가 됩니다. 장염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수분과 전해질로 구성된 수액을 보충하며 약물치료 혹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치료

 -침 : 인체의 기혈 순환을 조절하여 장염의 주원인이 되는 풍, 한, 습, 열사를 제거하며 각 원인에 맞게 침 치료 및 뜸 치료를 합니다. 

 -한약 : 체질과 원인에 맞는 한약을 통해 설사가 발생하는 원인을 차단하여 장염 및 식중독을 개선합니다. 

 -뜸 : 뜸 치료는 침 치료와 병행하면 통증 및 설사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항 : 병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부항 치료를 하여 인체 내 독소를 빼내고 정화하여 이질을 치료합니다. 

 

<참고 :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네이버 지식백과>

 

장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하며, 되도록 음식물은 85℃이상 익혀 먹는 걸 추천합니다. 식용으로 마시는 물도 끓는 물에 5분 이상 가열한 후 식혀 마시면 장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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